독감백신 경험 -독감백신 맞은 후 사망? 백신의 종류? 연관성? 인과관계?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지금은 한국에서는 일정 세대만 독감백신을 무료 맞게 해주는 정책을 시실 했습니다. 그렇지만 독감을 맞은 후 사망을 하거나 몸이 아프다는 사람이 많다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고령이기 때문에이다 독감백신 때문이 아니다라는 정부는 의견을 내밀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보다 접종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년보다 무려 300만명이라는 인원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 다른이유는 많은 접종을 하다보니 접종을 하는 곳의 위생,관리의 문제 일 수 있다고 정부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독감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독감백신의 종류

 

 

보통 3가는 AA,B이렇게 3가지 종류의 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4가는 A,A,B,B이렇게 하나를 더 많이 가지고 있어서 넓은 범위를 예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독감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약 6개월 가량 항체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2~4월 독감 유행 시즌에 독감을 잘 예방하기 위해서는 11월 전에 맞길을 권장한다고 전문가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유아의 경우에는 2회 접종을 해야합니다. 백신을 맞고 4주이후에 다시한번 맞아야합니다.

 

 

나의 경험

 

우리 남동생도 무료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남동생도 독감예방접종을 맞은 후 아팠고 한동안 약을 먹고 누워있었습니다.

남동생은 매년 독감예방접종을 맞고 있지만, 이렇게 아팠던 모습을 저는 처음 보네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독감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작년 예방접종을 맞았을 때는 팔이 하나도 안 아팠는데 이번 예방접종을 맞은 후 팔이 너무 아파서 팔을 못 들었다고 말하셨습니다.

 

이건 저의 경험이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르겠죠 하루빨리 독감백신의 논란이 발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결론

 

코로나 백신이든 ,독감백신이든 위험성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누구는 괜찮고 누구는 아픈 경우가 무자위로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