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참사/ 제 1의 세월호 참사 / 핫플 카페 논란? 누리꾼반응

우리가 기억해야할일 씨랜드 참사 잊어서는 안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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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랜드 참사

유치원에서 씨랜드수련회로 현장학습을 가게 되는데 3층에서 불이나 3층에 2층에서 유치원아이들 사망자가 나온 끔찍한 사건이다. 1제의 세월호사건이라고 불리고 있다. 어른의 도움없이 수많은 아이들이 하늘의 별이 되어 버렸다.

 

 

fact

사망자: 23명

원인: 전기 누전 스파크로 인해 스폰지 같은 물품에 불이 붙어 화재가 일어났지만 선생님들은 술 먹느라 발견하지 못했고 발견했지만 아이들은 챙기지 않고 본인들만 나감

 

 

1층과은 멀쩡한데 2층 3층을 가건물 컨테이너로 만듬 

 

스트로품으로 꽉꽉채워 유독가스와 불이 잘 붙어 심각한 인명피해를 발생하게 했다. 이 건물에 철근은 하나도 안썼다는 것이다. 공무원들은 내물을 받고 이 건물을 허가를 해줬다고 한다. 정부의 잘못이 발견 되지 않도록 처음엔 모기약 때문에 불이 났다고 거짓말을 했었다.

수련원원장이 경찰조사를 받을 때 왜 이렇게 시공을 했냐고 물어 받을때 "돈때문이에요"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소화기로 오래되서 불량이었다. 소방시설도 다 작동되지 않았다. 아무도 소방관련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다.

이 내용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씨랜드 사건에서 더 자세히 알수 있다.

 

 

이 곳 땅은 지금은 유명한 식물원 카페?

요즘 소셜미디어에서 ‘핫플’로 유명한 경기도 화성의 한 식물원 카페. 1000평이 넘는 내부는 동남아를 연상케하는 야자수들이 즐비해 있는데, 곳곳이 포토존이다.

 

 

이 식물원과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는 박모씨가 1999년 6월30일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참사'가 일어났던 수련원의 원장이라는 사실이다. 진짜 충격적인 일인것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식물원 카페 운영자가 수련원 원장 박모씨라는 점이다. 박씨는 화재 사건으로 징역 5년형을 확정받고 복역 후 출소했다.

 

원장이 식물원카페를 개원한 이유

 

이 방송에서 박씨는 “옛날에 캠핑장 할 때 아이들이 제주도를 많이 못 가본 거 같더라”며 식물원 카페를 운영하게된 이유를 밝혔다. 

카페가 유명해질수록 온라인상에서는 ‘사연을 알면 절대 갈 수 없다’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실화탐사대 씨랜드 화재, MBC 220326 방송에서 식물원카페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다.

 

누리꾼 반응

"많은 아이들이 사고를 당한 장소에서 저렇게 뻔뻔하게 카페 차리고 있다는 것이 너무 화나네요. 부모님 마음은 그 당시도 그렇지만 지금도 얼마나 애타시고 힘드시고 화나고 속상하실까요.. 힘내주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이건 도저히 용납이 안 되네요"

 

 

"저기를.. 장사를 하게 만들게 아니라 안타깝게 목숨 잃으신..분들을 위해 가족이 기릴 수있게 만들어 주지 참"

 

 

"티비로보고왔는데 악마셋을보았네요. 아니악마보다 더한거같아요 신을믿지는않지만 신이있다면 진짜 벌을주라고 기도하고싶습니다 너무화가나고 기가찹니다! 카페널리알리고 저도불매하겠습니다"

 

 

"많은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카페 갈때 국화 챙겨서 가주세요 관광 목적으로 가실 사람이라면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꿈도 못 핀 어린 친구들이 슬픔이 묻힌 곳입니다. 영상 보면서 너무 슬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