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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브랜드화를 어떻게 하지? -자기브랜드화를 해야하는 시대 ,6가지 방법

이슈녀 2021. 10. 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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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자

 

블로그로 무료 사무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한 추가 돈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모든일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을 시작하려면 간판이라도 하나 내 걸 작은 사무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웹에서 시작한다면 월세 걱정 없이 사무실도 마련하고 간판도 걸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분들은 홈페이지보다 블로그를 권하고있습니다. 관리나 비용면에서는 물론 검색에서도 블로그가 유리합니다.

SNS를 활용하자

SN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떠올려보자. 우리 주변 사람들은 전부 SNS를 사용하고 있다. 그 점을 노려서 공약해야합니다.내 브랜드를 만들었으면 검색을 통해 알리는 방법도 있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소셜네트워크 활동을 즐기면서 알리는 방법입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는 있는 사람들을 시간을 줄이고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가입해서 교제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나를 알리고 다른 이들도 알아주는 것이 바로 소통이겠습니다.

명함을 만들자

업무명함 말고 내 브랜드를 알리는 명함을 만들어봅시다. 지금 직장말고, 앞으로 할 일.하고 싶은 일을 써 넣는 것 만큼 자기암시에 좋은 것은 없습니다. 요즘에는 신기한 명함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요즘 자신의 개성을 살려서 명함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명함을 나의 얼굴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얼굴도 성형을 하는 것처럼 자기의 명함을 꾸며봅시다.

사람들을 만나자

이왕 명함을 만들었으면 이번엔 써먹어 봅시다. 액자에 넣어 감상할 것도 아니고, 명함은 다른 이에게 주려고 만들었으니 전해주려면 일단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은 소셜에서도 통하는 진리입니다.

나를 만들자

이름도 정해지고 블로그도 만들고, 명함도 찍어 사람들에게 돌리기 시작하면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브랜드화에 나섰으면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됩니다. 나의 목표를 정해야합니다. 내가 자발적으로 원해서 시작한 만큼 윗사람이 시켜서하는 것보다 더 무섭습니다. 진짜 발전은 이제 시작된 것이며, 몇 년 후의 내 모습은 바로 여기서 나옵니다.

디자인하자

블로그, 명함, 유튜브, 트위터 내 개인 브랜드로 드나들 곳은 많습니다. 나를 각인시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전략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미지와 컬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유재석하면 초록을 떠오리 듯이 어떤 브랜드를 떠올리면 머리속에 박혀있는 이미와 색깔이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글씨체(폰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디자인을 통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여기저기 중구난방으로 다른 이미지를 내세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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