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거나 마음의 양식을 키우고 싶은 사람한테 필요한 앱이라고 할 수 있는 책앱 과연 좋을까? 저는 참고로 밀리의 서재라는 앱에서 한달동안 사용해봤습니다. 물론 밀리의 서재 뿐만 아니라 다른 앱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앱이 밀리의 서재일뿐 절대 광고가 아닙니다. 단점도 이야기 할 것입니다. 완독률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생소했다! 우리가 책을 살때 보통 얼마나 이 책을 구매했나를 보지만 얼마나의 이 책을 완독했는지 볼 수는 없었다. 확실히 알 수있는 수단도 없다 하지만 오디북이나 E-book같은 경우에는 수확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안좋은 인식 편견 글쓴이는 20대이다. 그래도 e-book에 대한 편견이 많았고 안 좋은 인식이 있었다. 핸드폰으로 책을 보다 공부에 도움에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