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트민남’ 전현무가 폭풍 쇼핑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전현무는 돌아온 팜유 왕자 이장우와 함께 창신동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베트남 음식과 미용 재료를 구매했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전현무의 쇼핑 큐레이터로 변신하여 함께 쇼핑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와 함께 영국에서 취재를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며 ‘해리포터’ 의상으로 출연해 관전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장우는 베트남 음식점이 가득한 창신동 골목길을 찾아갔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베트남에서 먹었던 음식을 다시 한번 재현하고자 창신동 시장에서 베트남 식자재를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장우는 베트남식 산채비빔밥과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