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가 10% 시청률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멤버들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 개업기를 다루고 있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회차에서는 멕시코에서 한국인의 소울푸드 분식을 판다는 설정에서 멤버들의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신입 인턴으로 합류한 방탄소년단 뷔의 등장으로 멤버들의 대화가 더욱 화끈해졌습니다. 사장이 된 이서진을 중심으로 멤버들은 새로운 직책과 업무를 맡게 되면서 초보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서진이네’의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멕시코 바칼라르에서는 멤버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작은 골목길에 세워진 건물들은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서진이네’는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