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와 ENA 데이팅 예능 '나는 SOLO'의 13기 '개성 특집'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됐다는 기사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영수와 상철 등 여러 남성 출연자들이 자신의 직업과 스펙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영수는 자신이 85년생 39세인 의사임을 공개하며, K대 학교 의과대학에서 보톡스나 레이저와 같은 시술을 하는 성형외과 의사임을 밝혔습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본 다른 출연자들은 영수의 스펙에 감탄하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또한 상철은 한의사임을 밝히며 골프와 맛집 탐방을 취미로 즐긴다는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이에 앞서 첫인상 선택에서 두표를 받은 현숙, 옥순, 영숙 등 여성 출연자들도 남성 출연자들의 스펙에 놀라움을 표하며 이목을 집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