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일타 스캔들 지실장 신재하 쇠구슬 살인사건 진범으로 밝혀져 팬들 경악

이슈녀 2023. 2. 21. 08:51
반응형

tvN의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신재하가 연기하는 지동희는 두 얼굴의 가진 인물로 시청자들을 소름돋게 만들고 있다.

반응형

‘일타 스캔들’은 수험생을 위한 일타반입학학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드라마로, 신재하는 메인 실장 지동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의 매력적인 외모와 따뜻한 미소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지만, 최근 방송에서는 이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에서 지동희는 쇠구슬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평소와 다르게 신경질적으로 핸드폰을 던지며 불안해하는 모습과, 살인 사건의 담당 형사가 동희에게 “낯이 익다”고 말하는 등의 정황으로 쇠구슬 살인사건의 유력한 진범으로 지목되는 등, 이전과는 다른 얼굴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신재하는 지금까지 ‘일타 스캔들’을 통해 한 번도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의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이고, 지금까지의 이야기와는 다른 예상치 못한 전개를 보여주면서 이 드라마의 짜임새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고 있다.

‘일타 스캔들’의 지동희 역으로 신재하가 보여주는 두 얼굴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새로운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이제 남은 방송에서는 지동희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그리고 그에게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