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20대초반이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50대 초반 저희는 12월 29일날 부스터샷을 맞았다. 백신 부작용과 느낌에 대해서 쓸 예정이다.
1일차 백신 맞은 당일 12월 29일
맞을 때 좀 많이 아팠다. 1차때는 맞은 줄도 몰랐고 2차땐 약간 따끔 3차는 피도 좀 나고 많이 아프다. 어머니께서도 3차를 맞을 때 많이 아팠다고 이야기하셨다.
2일차 12월 30일
너무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어머니께서는 괜찮았다. 2차때는 가슴두근거림과 여러가지 통증이 있었지만 3차때는 머리아픔과 몸이 너무 추운 오한과 근육이 쑥시는 통증이 있었다.
3일차 12월 31일
2일차보다는 괜찮았지만 , 여전히 너무 아팠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어깨통증이 생겼다. 맞은 곳이 터치만 해도 욱씬거렸다.
4일차 1월 1일
어머니께서도 어깨 통증을 느끼셨다. 2차때는 어깨 통증이 없었다는 어머니께서 어깨 통증이 있다고 이야기하셨다. 나 여진 3일차보단 어깨통증이 별로 없었지만 어깨통증이 여전히 남아있다.
5일차 1월 2일
몸상태는 괜찮았지만 약간 피곤하고 몸이 무거운 느낌이 좀 있었다. 어깨통증은 아직도 조금 남아 있는 상태
6일차 1월 3일
아침에 잘 일어나는 편인데 아침 잠이 좀 많이 생겼고 피곤가 빨리 찾아왔다.
7일차 1월 4일
머리가 너무 욱씬거리고 머리 통증이 왔다.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었다. 어머니께서는 오늘 아침 갑자기 토를 하셔서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으셨다.
->이렇게 총 7일 일주일차 백신후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3차 맞기전에 이 글을 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해서 글을 적었다.
美 12~15세 부스터샷 논란...전 FDA 국장 "학교 의무화 반대"2일(현지시간) CBS방송과 인터뷰한 고틀립 이사는 "나는 학교가 부스터샷을 의무화해서는 안 된다고 확실히 생각한다. 부모와 의사가 판단해야할 문제"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별로 다양한 상황에 놓여 있고, 감염 위험에 노출되지 않은 환경에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등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건 이 가사를 보았는데 백신은 안맞는게 좋은 것 같다. 나는 학원에서 일하는 사람이라서 어쩔 수 없이 맞았지만 백신을 맞아야한다면 진짜 꼭 쉬는 날에 맞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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