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개업 전 날, 이서진과 유명 스타들의 강력한 팀케미, 인턴과 부장, 이사 등 다양한 직급으로 나뉜 역할 분담과 피나는 경쟁, 매출 증대를 위한 끝없는 고군분투!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한 테이블이라도 더 팔기 위한 '서진이네'의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가 새로운 사장 이서진과 함께 새로운 분식 메뉴로 멕시코 바칼라르 접수에 나섰다. 이들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되면서 기대가 높아졌다.
'서진이네'는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한층 더 강화된 팀케미를 선보인다. 정유미, 박서준은 '윤식당'부터 함께 손발을 맞춰온 경력 있는 인물로서 사장 이서진의 든든한 양 날개가 될 예정이다. 경력 인턴 최우식과 신입 인턴 방탄소년단 뷔의 통통 튀는 활약도 기대된다.
'서진이네'에서는 인턴, 부장, 이사 등 직급으로 나뉘어 역할 분담이 확실해지며, 사장 이서진의 등쌀을 견뎌내기 위한 직원들의 피나는 고군분투가 재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머나먼 멕시코 땅에서 한 테이블이라도 더 팔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서진이네' 임직원들의 생존 경쟁과 가차 없는 사장님 이서진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서진이네'에서는 새로운 분식 메뉴도 선보이며, 이들의 특색 있는 메뉴와 맛을 어떻게 평가받을지도 관심사 중 하나이다. '서진이네'는 개업일을 하루 앞두고, 사장 이서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앞당기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이색적인 분식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