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영어학원이 다니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많이 학부모들은 영어학원 이나 어학원에 보내는 경우가 많다 원어민이 있는 어학원이나 그냥 영어학원이나 엄마를 착각하는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학원을 보내면 다 알아서 해주겠지” 이다 이것은 절대 잘못된 생각이다
많은 학부모들은 학원을 잘 믿는다 30%만 믿으라고 말하고 싶다 학원을 다니더라도 집에서 복습이나 예습을 안하면 실력 아주 천천히 올라간다 이말은 우리얘가 아무리 영어학원을 일찍다녀도 소용이 없어진다는 사실이다 돈을 많이 투자했지만 우리아이의 영어 실력은 거기서 거기 이 시기에 있는 학부모님들은 학원을 의심한다 “내가 이 학원 쓴 돈이 얼마인데 우리아이 영어는 왜 이렇지?” 이런 생각이 든다 물론 영어학원 책임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정말 학부모의 잘못은 없을까?
나는 어학원에서 몸을 담그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상황을 많이 보았다 내 아이들을 현명하고 시간낭비없이 똑똑한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하루의 10분을 우리아이에게 투자
많이 바빠서 아이들의 교육을 놓치고 계시다고요?
어학원을 지금 보내고 있다면 학구열이 상당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의 10분씩 꾸준히 우리아이와 같이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들은 아직 자라고 있는 새싹과 같아서 하루의 10분이 나중에는 큰 영향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학원 숙제를 성실하게 해야한다
-학원 메인교재를 복습을 해야한다
-학원에 부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해야한다 ex)영어원어읽기 프로그램 , 인강 등등
-담임 영어선생님과 전화 상담할때 내 아이에 대해서 자세히 질문을 하기
-담임 영어선생님의 말을 잘 듣기
*집에서 영어공부를 시켰을 때 우리아이 영어가 향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