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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카운트 눈부신 연기로 대중과 평단 홀린 이유는?

이슈녀 2023. 2. 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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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세인 스포츠 영화 '카운트'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복싱 라이트미들급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선수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를 통해 우리나라 복싱의 역사와 박시헌 선수의 뛰어난 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박시헌을 맡은 배우 진선규는 악역에서부터 코미디, 액션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온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도 이를 이용해 적극적으로 캐릭터를 표현하며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진선규는 2004년 연극 데뷔 이후 무대, 스크린, TV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그의 연기력은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맡은 악역 위성락의 연기는 대중과 평단 모두로부터 칭찬을 받았으며, 이후 '극한직업'에서는 코미디 연기까지 선보이며 '믿보배'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그의 연기력은 여전히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프로파일링을 도입하는 경찰 국영수 역을 맡아 완벽하게 소화하며, 티빙 오리지널 '몸값'에서는 서로의 몸값을 흥정하다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히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형수 역을 맡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처럼 진선규는 다양한 작품에서 차별화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그의 연기는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진선규는 연기력으로만큼은 이미 대중과 평론가들에게 인정받고 있었지만, 그의 새로운 도전인 '카운트'는 그의 연기력 뿐 아니라, 첫 주연물로서의 열정과 의지도 보여주는 작품이다. 실제로 '카운트' 촬영 당시 진선규는 이미 연기 경력이 13년이 넘어가는 베테랑 배우였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스포츠 영화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이 직접 복싱을 배우고 연기했다. 또한, 촬영 중에는 부상으로 인해 촬영 일정이 연기되기도 했지만, 그에게 있어서 이 작품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가치있는 경험이었다.

'카운트'는 현재 국내에서 상영 중인 작품이며, 진선규의 새로운 연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론가들과 대중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제는 진선규는 범상치 않은 연기력으로만큼은 이미 대중과 평론가들에게 인정받았다. 그러나, 그의 새로운 도전인 '카운트'는 그의 연기력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진선규는 더욱 큰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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