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까지 이마트 할인, 송이버섯,햇 꽃게,사과대추,홍시,고등어,생필품

먼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국내산 가을 햇 자연산 송이버섯(500g, 박스)을 행사카드 사용시 10만원 할인한 15만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자연송이 버섯은 일반 자연송이 버섯 시세에 비해 30~40%가량 저렴하다. 3개월 전부터 바이어가 안동, 청송, 영덕 등 경상도 전 지역을 돌아다니며 약 1톤의 물량을 확보한 덕분이다.

또 가을 햇 꽃게 10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 할인, 행사카드 사용 시 20% 할인 등 총 40% 할인해 1050원에 판매한다. 홍시(4~6입)는 3980원에 판매하며, 사과 대추(500g, 팩) 역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00원 할인한 5900원에 선보인다. 가을 제철 생(生) 고등어 2마리도 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3980원에 판매한다.

이달 11일까지 이어지는 연휴에 맞춰 'e날 특가' 행사도 연다. 먼저 이마트는 필수 생필품을 중점으로 30여개 품목을 반값 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 특히 된장, 간장, 식용유 등 조미료부터, 커피믹스, 우유, 콜라, 시리얼 등 가공식품, 화장지, 주방세제, 칫솔, 치약 등 일상용품까지 다양한 생필품을 반값에 판매해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석식품 중 이마트 키친 델리 전체 매출 1위 품목인 프리미엄 모둠초밥 A(팩)은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3000원 할인된 1만6980원에 선보인다. '한돈 마늘 돼지 떡갈비(팩)' 역시 2000원 저렴한 6980원에 판다.

 

가정간편식도 알차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17일부터 19일까지 단 3일간 이마트e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피코크 강릉식 짬뽕순두부(1010g, 정상가 9980원)을 파격가 3000원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꽃게(100g)', '국산 데친 문어(100g)'는 각각 정상가 대비 20%, 30%씩 할인된 1496원, 3472원에 판매하며, 영광 참굴비(10미)도 40% 할인해 3호(750g)는 1만 7880원에, 5호(950g)는 3만 888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