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가 10% 시청률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멤버들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 개업기를 다루고 있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회차에서는 멕시코에서 한국인의 소울푸드 분식을 판다는 설정에서 멤버들의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신입 인턴으로 합류한 방탄소년단 뷔의 등장으로 멤버들의 대화가 더욱 화끈해졌습니다. 사장이 된 이서진을 중심으로 멤버들은 새로운 직책과 업무를 맡게 되면서 초보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서진이네’의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멕시코 바칼라르에서는 멤버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작은 골목길에 세워진 건물들은 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서진이네’는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수도권 평균 4.7%, 최고 6.5%, 전국 평균 4.6%, 최고 6%를 기록해 수도권 기준 가구와 타깃 시청률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체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서진이네’는 멤버들의 화려한 개업기와 멕시코에서의 여행 등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먼저, '서진이네'의 첫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설레는 첫 만남과 함께 개업기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첫 손님을 맞이하기 전까지 위기일발 장면과 그 속에서 일사불란하게 제 몫을 해내는 직원들의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이어서 멕시코에서 한국인의 소울푸드 분식을 판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멤버들은 설렘과 동시에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또한, 신입 인턴 방탄소년단 뷔의 합류 소식까지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멤버들의 대화는 위계 서열로 흘러가게 되었는데, 사장이 된 이서진 아래로 정유미는 등기이사, 박서준은 부장으로 승진했으나 '윤식당' 경력이 없는 최우식만이 인턴 딱지를 떼지 못했습니다. 초보 사장 이서진의 진두지휘하에 멤버들은 한 단계 높아진 직급과 철저하게 분담된 업무를 맡아 '서진이네'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멕시코 바칼라르에 도착한 '서진이네' 임직원들은 옥색의 바다 빛 호수 풍광에 넋을 잃었습니다. 작은 골목길에 오밀조밀하게 세워진 건물들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고, 보는 이들까지 여행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서진이네'는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더욱 성장하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