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중국코로나 오미크론 에이비프로바이오 급등주

이슈녀 2022. 3. 16. 23:32
반응형

반응형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자료를 보면, 4일 175명에 머물던 중국 내 확진자 수는 14일 현재 5154명까지 늘었다. 확진자 대부분은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감염자다. 중국역시 전염성 강한 오미크론을 이길 수 있을지 아니면 이겨낼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시노백·시노팜 등 자체 백신을 개발하며, 화이자·모더나 등 외국 백신을 도입하지 않았다. 중국산백신은 효과가 좀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에 다른나라보다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은 부스터 샷 접종 완료가 인구대비 6.8%이다. 한국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지수이다. 중국이 코로나확진자가 한명이라도 나오면 완전 폐쇠하는 이유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 주식

 

에이비프로바이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 14%↑

16일 오전 11시 57분 기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9.38%(137원) 상승한 844원에 거래중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 상승 배경으로 전날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백신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중화권 증시 

中 추가 락다운 우려에 상하이종합 20개월 만에 3100선 붕괴

홍콩 증시, 5.79%↓...2016년 이후 6년 만에 1만9000선 아래로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56포인트(4.95%) 급락한 3063.97로 장을 마쳤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