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누리호 발사 성공/실패

누리호 발사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들이 갈리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누리호는 실패작이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누리호는 성공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무척 주관적이라고 생각한다. 잠재력,가능성을 보고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우리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많은 의견이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기사들을 보면서 누리호에 대한 생각을 조사했다.

‘2% 아쉬운 성공’

 

긍정적 반응

권세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센터 소장은 "누리호의 1차 발사는 기술적인 면에서 성공한 것으로 생각한다. 위성모사체가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실패한 것은 아니다"면서 "국내 기술로 독자 우주 발사체를 보유하게 됐다. 앞으로 군집 위성 사업이나 달 탐사는 물론 심우주 탐사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

미국 CNN 방송은 "누리호는 한국 최초의 자체 개발 로켓으로 미래 인공위성의 문을 열었다"며 "이번 임무에 성공했다면 한국은 러시아, 미국, 프랑스, 중국, 일본,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1톤 이상의 위성을 탑재할 수 있는 우주발사체를 개발하는 나라가 됐을 것



부정적 의견

22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누리호의 운반 능력은 중국 최초 로켓 창정1호보다 높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종합적으로 볼 때 중국이 1970년대 개발한 창정2호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했다

세계적으로 누리호발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미국매체에서는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고 중국매체에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다른나라들도 우주산업에 많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리호가 잠자는 우주산업주가를 상승시켰다.

누리호의 효과는 대단하다 주식가지 요동치게 만들었다. 우리나라 우주 관련된 주가가 상승하였다. 10년~20년 전망을 내다보면서 우주산업의 희망을 본 사람이 많다는 증거이다.
누리호에 대한 주가 "한국항공우주가 28.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2.98%, LIG넥스원 55.74%, 한화시스템 8.61%" 등이다. 우주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우주산업에 대한 주식 투자에 대해서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다.



누리호 1차 2차 3차 ... 발사 계획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누리호의 2차 발사는 내년 5월에 이뤄질 예정이다.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2차 발사 후에도 누리호와 동일한 성능을 가진 발사체를 또 만들어 4회에 걸쳐 추가로 '반복 발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략의 일정은 2022년, 2024년, 2026년, 2027년으로 잡고 있다.
이처럼 누리호는 계획 발사계획이 있을 것이다 한 전문가는 2040년에는 우리나라 우주산업이 많이 커져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10.13 - [issue] - 코로나백신과 독감백신 동시에 맞아도 될까?,무료접종대상자,코로나백신과, 독감백신을 맞아야하는 이유